5회에 이영준 카드 꺼낸 키움, '전반기 마지막 경기 총력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4 19: 43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이영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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