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만루라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19: 17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3루 LG 플럿코가 KIA 황대인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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