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니, '첫 아웃카운트 내 손으로 직접'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19: 05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선발 파노니가 LG 선두타자 박해민의 내야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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