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키움 3루수 송성문, '송구할 곳이 없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4 19: 01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SSG 박성한의 번트 안타 때 타구를 잡은 뒤 송구를 하지 못한 키움 3루수 송성문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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