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딸 한 살때 첫 시구, 벌서 일곱 살 됐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18: 54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가수 아웃사이더가 시구를 위해 그라운드에 딸과 들어서고 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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