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제 솔로포 뽑아낸 이정후, '푸이그와 즐거운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4 18: 47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정후가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푸이그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7.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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