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니, '데뷔전 역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18: 45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선발 파노니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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