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 건우 군 타격 자세 바라보는 추신수, '이 순간은 매의 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4 16: 33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SSG 추신수와 둘째 아들 건우 군이 타격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2.07.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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