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핸드볼 파울 아마노, 왜 그랬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14 09: 30

토트넘 홋스퍼이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맞붙어 6-3 승리를 거뒀다.
후반 토트넘 산체스가 페널티 박스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한 팀 K리그 아마노를 격려하고 있다. 2022.07.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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