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손흥민-도허티, '서로 토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14 09: 17

토트넘 홋스퍼이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맞붙어 6-3 승리를 거뒀다.
후반 토트넘 케인이 골을 성공시키며 손흥민, 도허티와 기뻐하고 있다. 2022.07.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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