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 잡아주는 케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14 00: 43

토트넘 홋스퍼이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맞붙어 6-3 승리를 거뒀다.
후반 토트넘 케인이 파울을 당해 넘어진 손흥민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2022.07.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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