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이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맞붙어 6-3 승리를 거뒀다.
전반 팀 K리그 조규성이 동점 헤더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7.13 /jpnews@osen.co.kr
조규성, '동점 헤더에 다같이 기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14 00: 22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