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히샬리송과 득점 기쁨 나누는 손흥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3 23: 36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치열했던 맞대결이 토트넘의 6-3 승리로 마무리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맞붙어 6-3 승리를 거뒀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07.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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