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콘테 감독, '한국 팬들 휴대폰에 찰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13 23: 07

토트넘 홋스퍼이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맞붙어 6-3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토트넘 콘테 감독이 팬들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2022.07.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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