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프리킥으로 토트넘 골망 갈랐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13 22: 27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치열했던 맞대결이 토트넘의 6-3 승리로 마무리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맞붙어 6-3 승리를 거뒀다.
후반 아마노가 프리킥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2.07.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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