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앞 세번째 댄스 세리머니 펼치는 팀 K리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3 22: 24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vs 토트넘 훗스퍼 프리매치가 열렸다.
후반 팀 K리그 아마노 준이 프리킥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7.1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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