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니폼입고 찰칵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 '이 순간 영원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3 21: 56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vs 토트넘 훗스퍼 프리매치가 열렸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 여섯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7.1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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