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곁에는 늘 해리 케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3 21: 51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vs 토트넘 훗스퍼 프리매치가 열렸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 K리그 김동민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펼치다 넘어졌다. 손흥민을 일으켜 세워주는 동료 해리 케인. 2022.07.1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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