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GK 김영광과 인사 나누는 손흥민, '멋진 승부였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3 21: 40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vs 토트넘 훗스퍼 프리매치가 열렸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페널티킥 골을 작렬시키고 팀 K리그 골키퍼 김영광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7.13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