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환상골 작렬시키고 손흥민과 뜨거운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3 21: 20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vs 토트넘 훗스퍼 프리매치가 열렸다.
후반 토트넘 해리 케인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2.07.1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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