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긴 최준용, 이제야 미소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3 20: 49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8회초 2사 만루 한화 이글스 이진영을 삼진으로 잡고 실점위기를 넘긴 후 정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7.1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