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해리 케인, 'K리그 올스타 맞대결 벤치서 출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3 20: 16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vs 토트넘 훗스퍼 프리매치가 열렸다.
토트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벤치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07.1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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