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사직야구 나들이 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3 19: 44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직야구장을 찾아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07.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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