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1타점 적시타에 박수치며 좋아하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3 19: 43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4회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의 1타점 적시타 때 일어나 박수를 치며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7.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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