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 제조기 황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3 19: 23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4회말 유격수 앞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며 내야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2022.07.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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