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월드엑스포 유치 기원식 보는 서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3 19: 01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2030월드엑스포 유치 기원식을 보고 있다. 2022.07.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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