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비, 시타 기다리는 이대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3 18: 58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가수 비가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이대호가 맡았다. 2022.07.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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