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박훈,'유쾌한 기자회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13 12: 08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희선과 박훈이 무대 위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2.07.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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