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사랑스럽게 계단을 내려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13 11: 36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희선이 무대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2.07.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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