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무리 김원중, 승리 기쁨은 안중열과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2 22: 02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한화 이글스에 3-2로 승리한 후 안중열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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