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폭투로 점수 헌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12 21: 17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SSG 이재원이 타석 때 키움 투수 하영민이 폭투를 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 폭투를 틈타 SSG 2루 주자 하재훈이 득점을 올렸다. 2022.07.1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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