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1위 트로피 들고 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12 21: 11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THE SHOW(더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1위를 한 그룹 엔하이픈의 희승이 팬들에게 하트를 날리고 있다 2022.07.1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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