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위기 돌파한 나균안, 주먹 불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2 20: 32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6회초 2사 2,3루 이도윤을 잡고 무실점을 기록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7.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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