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키움 푸이그가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12 / ksl0919@osen.co.kr
동점 솔로포 푸이그,'챔피언 타노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12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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