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피하지 않는 한화 코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2 19: 37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코치들이 4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의 파울 타구를 손으로 막고 있다. 2022.07.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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