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투구 김진욱, 서튼 감독도 지켜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2 16: 39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래리 서튼 감독과 임경완 코치, 제라드 레어드 코치 등이 보는 앞에서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2022.07.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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