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빠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2 16: 07

1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 (감독 이승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현우석 분) 앞에 15년 만에 아버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정웅인이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2022.07.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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