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하비, 분위기 미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12 10: 07

[OSEN=지형준 기자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에 출연한 배우 저스틴 하비가 OSE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남아공 편'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저스틴 하비.
마녀 2에서 사라진 소녀를 쫓는 본사 요원 조현(서은수)의 부하 톰 역을 맡은 저스틴 하비는 극 중 유쾌한 입담으로 극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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