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무대 오른 구구단 출신 나영, '집이 제일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1 16: 05

11일 오후 서울 이화동 JTN아트홀에서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프레스콜이 열렸다.
구구단 출신 김나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7.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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