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박대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1 15: 25

11일 오후 서울 이화동 JTN아트홀에서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김나영과 박대원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7.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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