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역전골 넣은 김승준 끌어안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0 20: 54

1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FC 이승우가 역전골을 넣은 김승준을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2.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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