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험난한 7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0 20: 13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2.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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