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안익수-김도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0 20: 09

1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서울 안익수 감독과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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