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판정 얻어내는 유강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0 19: 4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에서 LG 박해민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유강남이 태그업을 시도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2022.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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