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켈리,'잘 치고 잘 막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0 19: 3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수비를 마친 LG 채은성과 켈리가 환호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2.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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