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경기 연속 안타 김현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10 18: 58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이 5회말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7.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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