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리런포 채은성 맞고 가야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0 18: 0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3루에서 LG 채은성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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