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이영하가 한숨을 쉬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2.07.10 /sunday@osen.co.kr
이영하,'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0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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