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에 환호하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0 17: 3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3루에서 LG 이재원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문보경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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