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타격 몬스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0 17: 23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중전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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